'태양♥' 민효린, 120억 집 살더니 출산 후에도 "허브향 미모"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한 배우 민효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민효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민효린은 상큼한 민트 컬러의 상의에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차를 즐기며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했다. 2021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12월 기준 신고가 120억 원을 기록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